작성일 | 2020-02-28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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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오리지널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42회 신년특집에 엄마의 비자 문제로 인해 강제로 헤어질 위기에 처했었던 18세 소녀 예림이가 재등장해 서장훈과 이수근이 삼촌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 이후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던 예림이의 기쁜 소식에 누리꾼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확인한 예림이는 “밖에서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신기하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잘 지켜봐달라.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19살이 된 예림이는 SBS ‘K팝스타’ 시즌5에 출연한 유제이양의 소속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걸그룹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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