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1-09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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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월스TV'
SBS 'K팝스타 시즌5'에 출연했던 유제이가 5년만에 근황을 전했다. 'K팝스타' 출연 당시 15살이던 유제이양은 빌리 조엘의 'New York State Of Mind'를 선곡해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위원을 매료시켰다.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은 "'K팝스타'를 5년간 하면서 들은 노래 가운데 최고였다", "원석 중에서도 다이아 같은 원석"이라며 극찬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유제이양은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계약을 하였고, 첫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유제이는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월스TV'를 통해 앨범 준비 과정과 다양한 컨텐츠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제이 노래 빨리 듣고 싶어요", "5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새해 선물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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